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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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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전도사 댓글 0건 조회 967회 작성일 18-01-0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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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놀이방에서 툭하면 친구를 때려서 걱정입니다. 처음에는 장난이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아무 이유 없이 친구에게 주먹다짐을 해서 선생님으로부터 주의를 듣기에 이르렀습니다. 아이의 폭력성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지나치면 따끔한 통제도 필요
A: 많은 엄마가 아이가 친구를 때리거나 툭하면 싸움을 한다며 하소연을 합니다. 특히 남자 아이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어린아이가 이유 없이 난폭하게 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인간의 본능에는 공격적인 성질이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적인 성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격성은 아이가 자라 또래 집단과 어울리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부모 입장에서 난폭하게 구는 아이를 계속해서 두고 볼 수 없지만 사실 너무 위험한 행동이 아니면 나이가 들면서 차차 나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지켜보되 정도가 지나치다 싶으면 따끔하게 통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시 말해서 본능을 억누르지 않으면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선을 그어주라는 것입니다.

그 허용 선은 아이의 개성과 집안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납득하도록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만일 부모가 아이의 행동만을 두고 설명하고 타협하기보다 체벌을 가하거나 야단치는 것으로 일관한다면 오히려 부모의 공격적인 태도를 모방하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화내고 야단치는 부모에게서 난폭한 기질을 배우게 됩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가 난폭하게 행동할수록 마음을 가라앉히고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 아이에게 분명하게 설명하는 가운데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아이가 감정적으로 흥분해 있을 경우 아이를 사람이 없는 곳에 잠깐 혼자 두는 등 고조된 감정부터 가라앉혀야 합니다. 아이의 행동에 감정적으로 말려들지 말고 여유를 갖되, 그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일깨워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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