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 삷의간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삷의간증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삷의간증 댓글 0건 조회 176회 작성일 10-04-14 18:51

본문

152238162115.jpg

이명석 집사 (여의도직할성전)

기도와 간구 속에 상상밖의 예금유치 달성


 81년 금융기관에 입사한 이래 나는 주로 직장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을 깨닫고 있다. 특히 지난 2년간 같은 업종에서는 전무후무한 영업실적을 올렸다. 남들 앞에 인간적인 자랑이 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만이 나타나기를 기도드린다.
 2000년 9월, 나는 본점 심사역협의회 심사부에서 여의도지점으로 발령을 받았다. 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전도의 기회임을 확신했다. 1992년부터 1994년까지 대출금 연체업무를 맡으면서 하나님의 큰 역사하심을 체험했기에 이번에도 그런 기회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그때 나는 평균 회수금액의 16배까지의 실적을 올려 강사로 초청되고, 책도 발간했다. 아무튼 그런 경험을 또다시 기대하면서 일에 착수했다.
 올해 초 그날도 나는 하나님께서 발걸음을 인도해 주실 것을 기도하면서 한 증권사에 도착했다. 그날따라 추운 겨울날씨에 폭풍과 같은 강바람이 몰아쳤던 것으로 기억한다. 마침 담당부서장이 바뀌어 신임 부장과 만났다. 대면하는 첫 순간 무언가 느낌이 달랐다. ‘여호와 샬롬’,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이 바로 그런 마음이 아닐까 싶었다. 상담이 진행되면서 나는 그분이 신앙인이라는 것, 하나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믿음의 일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왠지 좋은 상담이 될 것같은 예감이 들었다. 그래서 대화 도중 잠시라도 틈이 나면 나는 속으로 기도를 드렸다. ‘성령님께서 임하여 주시옵소서…’ 시간이 흐르면서 내 마음속에 있던 실낱같은 희망이 점점 커져갔다. 어느 정도 대화가 무르익었을 때 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남선교회 홍보실에서 봉사한다는 얘기를 꺼냈다. 그분도 한 개척교회를 열심히 섬기는 분이었다.
 이제 상담은 구체적이 되었다. 예금액수에 대한 물음에 지난해 예금계수가 1조원인 것을 감안해도 큰 액수인 5천억이라고 답했다. ‘네 입을 크게 열라’는 하나님 말씀에 의지했다. 그분은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라며 격려해 주셨다.
 그날부터 나는 작정기도를 시작했다. 매일 하루 1시간 이상씩 기도시간을 가졌다. 오전 7시에 출근해 기도와 찬양, 성경말씀을 봉독하고 암송하고 공부했다. 내가 맡은 파트는 일반 투자가 아닌 기업을 상대로 하는 업무였다. 쉽게 설명한다면 전날 미국의 자금시장 상태라든지 일본, 싱가폴, 영국, 홍콩 등의 자금시장까지 그 돌아가는 사정에 따라 우리 금융가는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예금유치도 그러한 국제금융의 영향력을 급격히 탔다. 따라서 몇백억씩 예치되기도 하고 일순간에 빠지기도 했다. 예금 실적이 좋으려면 국내 환경뿐만 아니라 세계환경, 특히 미국의 금융시장이 중요한 변수였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먼저 기도로 내 하루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다. 하루에 5백억, 1천억씩의 예금이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리고 3조원이라는 예금 실적을 올리게 되었다. 작게 벌린 내 입술의 고백 위에 몇배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역사에 나는 몸 둘 바를 몰랐다.
 솔직히 처음에는 내 자신도 믿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적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에 있다는 것, 믿음을 갖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목표를 향해 나갈 때 놀라운 축복이 임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도 나는 오직 기도로 목표를 정하고 업무를 추진하고자 한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 늘 가까이 계셔서 눈동자같이 보호해 주시는 그분의 손길에 계속 감사드리며 살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그누보드5
Copyright © www.Holynet.or.kr All rights reserved.